가압 : 활주중에 다리의 근육을 이용해 보드에 압력을 가하는 것

가중 : 활주중에 보드에 가해져 있는 체중을 뺀 다음 다시 압력을  가해 몸을 움직이는 것. 턴을 할 때 등에 이 운동을 한다.

그라운드 트릭 : 프리스타일의 일종, 하프파이프와 점프 램프 등을 사용 하지 않고 슬로프를 활주하면서 설면 위에서 하는 전반적인 기술을 가리킨다.

그랩(Grab) : 점프를 할 때 밸런스를 맞추기도 하고 아름다운 포즈를 완성하기 위해 보드의 일부를 한손이나 양손으로 잡는 동작

그루밍 : 슬로프의 설면을 압설차 등으로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

그립 : 턴 중에 턴의 크기를 컨트롤하기도 하고 보드가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해 보드에 압력을 가하는 것

글로브 : 스노우보드용 장갑. 방한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손의 부상을 막는 기능이 있어 스노보딩할 때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. 다섯손가락인 것과 벙어리장갑 형식인 것이 있다.

내츄럴 포지션(뉴트럴 포지션) : 보드 위에서 자연스럽게 스텐스를 잡은 상태. 스노우보드 전체의 기본이 되는 자세.

노즈(Nose) : 스노우보드의 앞쪽 끝. 톱이라고도 한다.

다닝 : 튠업의 일종, 보드의 그다지 사용되진 않는 노즈와 테일의 엣지를 줄로 깍아 활주중에 걸리지 않게 한다.

데크 : 스노우보드의 부분 명칭, 보드의 윗부분으로 바인딩이 장착되는 자리

뒷발하중 : 보드에 올라서 자연스럽게 있을 때보다 하중을 뒤로, 즉, 테일쪽으로 타고 있는 것

듀얼 슬라롬 : 알파인 경기의 일종. 개인이 활주하는 것이 아니라 좌우로 평행한 코스 2개가 똑같이 사면상에 만들어져 있어 두 선수가 각각의 코스를 동시에 스타트해 빠르기를 경주하는 슬라롬 레이스

드리프트 턴 : 스노우보드 턴 방법의 하나. 스토보드 턴 방법에는 보드를 비켜서 턴하는 것과, 보드의 기능을 이용하는 것의 두 종류가 있다. 전자를 트리프트 턴이라고 하며, 보드를 스라이드시키면서 브레이크를 걸어 스피드를 확실하게 컨트롤하면서 턴한다.

라이딩 : 스노브드로 설산을 활주하는 것

레귤러(Regular)스텐스 : 왼쪽 발을 앞으로 내밀고 타는 스타일.

로테이션 : 상반신을 비트는 움직임. 예를 들어 보드를 비키면서 턴을 할 때는 턴의 시동을 하기 위해서 상반신을 비트는 동작을 한다.

리무버 : 튠업 도구. 보드의 더러움을 닦는 것. 솔에 붙어있는 오래된 왁스와 물 때 등을 제거하기도 한다.

리쉬 코드 : 스노우보드가 발에서 떨어졌을 때 보드가 흘러내려가지 않도록 붙이는 것. 일반적으로 앞발에 장착한다. 슬로프에서 보드가 아무렇게나 흘러내리면 사람이 다쳐 대단히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스노우보드에는 반드시 붙이도록 해야 한다.

리쉬(Leash) : 스노우보드가 탈착되어 슬로프를 미끄러져 다른 사람을 다치지 않게 보드와 라이더를 묶어주는 안전 끈.

리커버리 : 활주중에 넘어질 듯이 균형이 깨졌을 때 자세를 다시 바로 세우는 것

리프트(Lifts) : 스키어나 보더를 슬로프의 정상까지 올려주는 기계장치 .

: 하프파이프의 부분 명칭. 하프파이프의 엣지에 해당하는 부분.

모굴(Mogul) : 슬로프 위에 혹이나 무덤처럼 눈이 모여 융기된 모양 혹은 라이딩 스타일의 하나. 울퉁불퉁한 사면을 활주하는 상급자 테크닉

바인딩(Binding) : 보드에 부츠를 고정시키는 장치. 하이백 바인딩은 소프트부츠와 사용하는 것이고 플래이트바인딩은 하드부츠와 사용하는 것임. 알파인보드와 부츠에는 하드바인딩을 붙인다. 하드바인딩은 발끈의 토우.크립과 발뒤꿈치의 힐, 그립만의단순한 것이다. 한편 프리스타일의 보드와 부츠에는 소프트바인딩을 붙인다.

: 슬로프의 사면

발꿈치 하중 : 활주중에 보드의 발뒤꿈치 쪽에 하중을 두는 것. 백사이드 턴을 할 때의 엣지 조작 방법의 일종

백사이드 : 스텐스를 취할 때 자신의 등쪽 즉, 발뒤꿈치쪽을 가리킨다.

뱅크 : 한쪽만이 경사면으로 되어 있는 코스

뱅크드 슬라롬 : 스노우보드의 명칭. 하프파이프처럼 뱅크를 이용한 코스에 폴을 꽂아 스피드를 겨룬다. 알파인과 프리스타일 양쪽 특징이 합쳐서된 스노우보드만의 독특한 레이스

버티컬 : 하프파이프의 부분 명칭. 하프파이프 벽쪽의 수직 부분

베데른 : 좌우로 작게 스키를 흔들며 움직이는 활주방법. 스피드를 낼 수 없는 급사면과 큰 턴이 불가능한 폭 좁은 코스에서 많이 이용된다.

베이스 왁스 : 활주 왁스의 효과를 좋게 하도록 또는 보드의 보호를 위해 미리 솔에 바르는 왁스

베이스(Base) : 스노우보드의 바닥으로 일반적으로 P-TEX로 만들어짐

보더 크로스(Boarder cross) : 4인이 한조가 되어 하는 경기로 관문과 점프 등을 통과하는 경기임.

보더스 크로스 : 모터크로스 같은 스노우보드 레이스. 여러선수가 한꺼번에 스타트해 점프, 뱅크 등의 장애물을 넘어가는 레이스

보텀 : 하프파이프의 부분 명칭. 하프파이프 바닥의 평평한 부분.

본 아우터 : 프리스타일 기술의 일종. 점프하면서 공중에서 앞발을 뻗는 에어 트릭.

부츠 : 스노우보드를 할 때 신는 신발. 개인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춰 알파인인 사람 발을 딱 고정시키는 하드 부츠, 프리스타일인 사람은 움직이기 쉬운 소프트부츠를 신는다.

뷔테리 턴 : 프랑스의 세리지 뷔테리가 만든 상급 테크닉. 상당한 스피드에서 설면에 손을 대면서 몸을 극단적으로 기울여 회전하는 것.
               
비대칭 보드 : 디자인, 구조, 특징이 비대칭으로 만들어진 보드. 알파인 보드의 대부분은 비대칭 보드이다. 그러나 최근 들어 이 타입의 보드가 전반적으로 줄고 있다.

비버링 : 튠업의 일종. 보드의 회전성을 높이기 위해 엣지에 각도를 붙이는 것

사이드 스텐스 : 서핑, 스케이트보드와 같이 보드의 위에서 옆을 향해 있는 것

사이드 슬립 : 스노우보드를 옆으로 해서 활주하는 것. 보드를 진행 방향에 대해 평행하게 한 상태에서 활강하는 테크닉. 보드를 정지시키는 때 등에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빠르게 마스터한다.

사이드 엣지 : 보드의 부분 명칭. 스노우보드의 양 측면의 엣지를 가리키는 것

사이드 월 : 보드의 부분 명칭. 스노우보드의 양 측면

사이드 커브 : 보드의 부분 명칭. 스노우보드 측면의 곡선. 이 곡선을 볓 번 병행해 가면 하나의 큰 원이 된다.

사이드 컷(Side cut) : 스노우보드의 옆 날의 곡면.

산 크러스트 : 눈의 상태는 신설에 가까운데 태양열에 따라 표면의 부분만이 일시적으로 녹아 그것이 다시 얼어 딱딱해진 상태

셔벌 : 보드의 부분 명칭. 보드 앞끝의 구부러진 부분을 말한다.

소프트 부츠(Soft boots) : 주로 프리스타일이나 프리라이딩을 위해 사용되는 가볍고 부드러운 부츠

: 스노우보드의 부분 명칭. 바인딩이 붙어 있지 않은 면 눈에 접하는 쪽을 가리킨다.

Shove : 스노우보드 nose의 삽 모양을 지칭함.

숄더 : 보드의 부분 명칭. 보두 끝부분의 가장 넓은 곳

: 스노우보드의 부츠 부분 명칭. 부츠의 안쪽을 이너쉘, 바깥부분을 아우터쉘이라고 한다.

슈퍼 자이언트 : 알파인경기의 일종. 슈퍼G라고도 한다. 턴을 하면서 정해진 코스를 활주하며, 스피드를 겨룬다. 이 경기는 슬라롬, GS에 비해 비교적 장거리를 활주한다.

슈프로 : 스노우보드로 활주한 후에 눈의 표면에 남는 라인

슬라롬 : 턴을 하면서 폴에 의해 정해져 있는 코스를 활주하며 스피드를 겨루는 알파인 경기 또는 경기 명을 가리킨다. 이 경기는 슈퍼G, GS에 비해 기문이 많다.

스위치 스텐스(Switch stance) : 보드를 타고 내려오면서 앞 뒷발을 바꿔 방향 바꾸기.

스케이트(Skate) : 앞쪽 발은 보드에 고정시켜놓고 뒤쪽발로  밀어서 보드와 몸을 앞으로 진행시켜 미끄러지기.

스텀 패드(Stomp pad/데크 패드) : 스노우보드의 액세서리. 보드 위의 두 발 사이에 놓는 미끄럼 방지용 고무판. 리프트를 내려올 때 반드시 보드 위에 뒷발을 올리기 때문에 초보자에게는 있으면 도움이 되는 필수품. 여러 디자인이 있기 때문에 스티커를 고르는 기분으로  선택하면 재미있다.

스텐스 와이즈 : 스텐스를 할 때 앞발과 뒷발의 폭

스텐스 포지션 : 스텐스를 할 때 앞발과 뒷발의 각도와 폭에 따라 생기는 양발의 위치

스텐스(Stance) : 보드 위에 발을 올려놓은 위치.

스텝 인(Step in) : 버클이나 스트랩 없이 간단하게 부츠를 보드와 연결 시켜주는 타입의 바인딩

스트레이트 다운힐 : 스노우보드 활주 방법의 하나. 직활강이라고도 한다.

스틸 엣지(Steel edges) : 스노우보드의 날카로운 금속 부분을 말하며 얼음이나 딱딱하게 굳은 눈위에서 턴을 용이하게 해 준다.

슬라이드 : 보드를 설면에 비스듬이 하는 것

신 스트랩 : 소프트 바인딩의 정강이 부분에 붙여 있는 스트랩

신설 : 파우더스노우 같은 의미

아이스반(아이스팩) : 눈속의 수분이 얼어서 슬로프의 표면이 딱딱한 얼음처럼 된 눈의 상태,또는 그런 장소. 이런 상태일때는 엣지의 컨트롤이 어려워진다.

안티시페이션 : 턴을 할 때 몸을 움직이는 방법. 상체를 앞으로 움직이면서 턴하는 방향으로 몸을 감아들어간다.

알파인 : 스노우보드 활주 스타일의 한 종류, 레이스계의 스타일로 폴 등을 세트한 사면을 턴하면서 활주하기도 한다.

알파인 보드 : ALPINE 하드 부츠와 바인딩을 이용하는 보드스타일로 레이스 타입의 스노우보드.

앵귤레이션 : 스노우보드의 엣지기능을 이용해서 턴을 할 때 몸이 기울어지는 것. 외경과 내경의 두 종류가 있는데 외경은 바깥쪽으로 몸을 기울이며, 내경은 안쪽으로 몸을 기울여 턴을 할 때 균형을 잡는다.

업 & 다운 : 슬로프의 바깥쪽 사이드만이 경사되어 있는 사면에서 연속적인 턴을 하면서 활주하는 것

에어(Air) : 점프 등으로 지면으로부터 뛰어오르기

에어트릭 : 일반적으로 스노우보드에서 점프하면서 포즈를 잡는 기술 모두를 말한다. 프리스타일에서는 이 에어트릭을 하프파이프와 원메이크 점프 등으로 겨룬다.

엣지(Edge) : 보드 바닥 양쪽면의 사이드 솔 측에 붙어있는 스틸로 된 날카로운 부분, 스노우보드에서는 엣지의 기능을 이용해서 턴하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기 때문에 능숙하게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

엣징 : 설면상에 엣지가 파고 들아가게 하는 것. 엣지를 세우고 있는 상태. 엣징 조작의 강약에 따라 보드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기도 하고 스피드를 컨트롤하기도 한다.

역 엣징 : 활주중에 안쪽의 엣지가 걸리는 것. 초보자는 턴을 할 때 등에 이런 오류를 범해 넘어지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.

올라운드 : 여러종류의 스노우보드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것

올라운드 보드 : 보드의 한 종류. 알파인, 프리스타일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보드. 또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을 정하지 않은 사람은 이 종류의 보드를 타고 자신에게 맞는 라이딩 스타일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다.

올라운드 플레이어 : 알파인. 프리스타일의 어느 것에나 라이딩이 뛰어난 스노우보더

올리(ollei) : 프리스타일 기술의 일종. 스케이드보드에서 온 기술. 보드의 뒤에 중심을 두고 그 힘으로 점프하는 테크닉. 비교적 쉬워서 초보자도 도전해 볼만한 기본 테크닉이다.

왁스(Wax) : 튠업 도구의 일종. 보드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미끄러짐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드의 바닥에 발라주는 제품. 눈의 상태에 맞춰 여러종류가 있다.

우드 코어 : 스노우보드의 중심 구조.

원메이크 점프 : 프리스타일의 일종. 점프대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에어트릭을 한다.

웨이스트 : 보드의 부분 명칭. 보드 중앙부분의 가장 폭이 좁은 부분

윈도 크러스트 : 눈의 상태는 신설에 가까운데, 바람 때문에 표면만 굳어져 있는 상태

유로 커브 : 턴의 일종. 슬라이드시키지 않고 상반신을 쓰러뜨리듯 하면서 주로 보드의 특성을 이용해 크게 턴하는 것

이미지 트레이닝 : 머리 속의 이미지를 이용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정신적인 훈련방법. 비디오, 잡지 등을 보면서 동경하는 보더에게 자신의 활주모습을 겹쳐 자신이 시원한 라이딩을 하는 것을 떠올리며 그 이미지를 머리에 심는 것

익스트리머 : 산악 스노우보드를 좋아하고 위험한 산, 급사면, 낭떠러지 등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노우보더

익스트림 : 스로프 이외의 위험한 산을 활주하는 스타일. 절벽을 점프하기도 하고 스피드를 내서 급사면을 활주하며 스릴의 한계에 도전한다.

익스트림 클리프 점프(Extreme cliff jumps) : 급경사 활강 사면로.

인서트 피스 : 보드에 바인딩을 설치하기 위해 보드에 꽂아 넣는 형식의 나사

인스펙션 : 시합 전에 하는 코스 예비 조사. 선수는 실제 시합을 하는 코스를 사이드 슬립을 통해 컨디션과 레이아웃을 체크한다.

인터벌 : 레이스시 코스에 세트된 폴과 폴사이의 간격을 말한다. 그 간격이 넓으면 스피드계 코스, 좁으면 기술계 코스다.

자이언트 슬라롬 : 알파인 경기의 일종. GS라고도 한다. 폴에 의해 정해진 코스에서 활주하며 스피드를 경주한다.

점프 램프 : 점프대, 대의 크기는 슬로프와 장소에 따라 여러가지

점프 베데론 : 점프를 하면서 좁은턴을하는 스노우보드의 활주방법. 울퉁불퉁한 경사면을 활주할 때 등에 사용하는 일이 많다.

카빙 : 스노우보드 턴 방법의 하나. 스노우보드 턴 방법에는 크게 나눠 보드를 비켜서 턴하는 것, 보드의 기능을 이용해 턴을 하는 것 두 종류가 있다. 후자를 카빙이라고 하는데, 보드가 갖는 기능을 살려 잘 넘어지지 않고 체계적으로 턴을 한다.

칸트 : 스노우보드를 붙였을 때 양 무릎이 안쪽으로 들어가기 쉽게하기 위한 도구, 바인딩의 밑에 장착하는 두계 2-3cm정도의 원반형으로 무릎이 자연스럽게 안쪽으로 경사지도록 그 두께는 발의 안쪽을 향해 점점 얇아진다.

캠버(Camber) : 보드의 중앙부분을 바닥으로부터 띄워 보드의 배가 활모양을 이루는 것. 평탄한 눈위에 보드를 놓았을 때 보드의 중앙부에 생기는 설면과 보드의 간격차

컨백스 : 보드의 솔이 볼록면으로 되어있는 컨디션. 이 상태의 보드는 엣지가 그다지 효과가 없어진다.

컨케이브 : 보드의 솔이 오목변으로 되어있는 컨디션. 이 상태의 보드는 엣지의 효과가 대단히 크다.

컷 스윙 : 활주중에 몸 전체로 보드에 압력을 가하면서 보드를 감속시키지 않는 상태를 만들어 작은 각으로 턴하는 것

크러스트 : 신설에 가까운 눈의 상태이기는하나 일시적으로 표면만 딱딱해지는 것. 상태에 따라 윈도 크러스트와 산 크러스트가 있다.

크러스트(Crust) : 윗부분은 딱딱한 상태이나 아래쪽은 부드러운 눈의 상태

클리프 : 낭떠러지, 절벽

키커(Kicker) : 라이더가 하늘로 좀더 높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파르게 점프하는 것

테일 : 스노우보드의 부분 명칭. 보드의 뒤 끝부분을 가리킨다.

테일 스윙 턴 : 턴의 일종. 보드의 회전축을 앞발에 놓고 뒷발로 보드의 뒷부분을 흔들 듯이 하면서 회전해 가는 턴

테일 킥(tail kick) : 보드 뒤 부분의 구부러져 올라간 부분.

테일(tail) : 스노우보드의 맨 뒤 끝 부분.

토션 : 보드 뒤틀림의 강성

토우 사이드 : 발가락 끝쪽

토우 엣지(toe edge) : 라이더 부츠의 발가락 부분에서 제일 가까운 엣지.

튠업 : 보드와 다른 스노우보드 도구를 조정하거나 성능을 높이기 위해 보수하는 것

트래버스 : 스노우보드에서 사면을 비스듬이 화주하는 것

트랜지션 : 파프파이프의 부분 명칭. 하프파이프의 바닥보다 조금 위의 커브되어 있는 R부분

트위스트 : 프리스타일 기술의 이종. 상반신과 하반신을 반대로 트는 점프 테크닉

트윈 팁 : 동일한 nose와 tail 디자인을 가진 스노우보드 타입.

파우더 프리 런 : 파우더스노우를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기분에 맞춰 자유롭게 라이딩하는 것

파우더(Powder) 스노우 : 최적의 라이딩이 될수있는 낮은습도의 신설, 깊고 가벼운 눈을 지칭하는 용어.

페이키 : 프리스타일 테크닉. 스텐스를 변경시키지 않고 테일, 즉 뒷발을 앞으로 해서 활주하는 것

포 러너 : 경기나 레이스가 진행되기 전에 코스의 최종적인 체크를 위해 달리는 시범기술자

포기 : 안개낀 기후. 이런 기후일때는 시계가 나쁘기 때문에 극도로 주의해야 한다.

폴(Pole) : 알파인경기와 뱅크 슬라롬 등에서 활주자에게 코스를 알려주기 위해 꽂아 놓은 기문

폴라인 : 활주하고 있는 사면에서 가장 경사도가 위험한 방향. 최대경사선이라고도 한다. 대개는 슬로프의 계곡쪽 방향을 가리킨다.

프론트 사이드(Front side) : 보드를 탄 상태에서 우리 몸의 앞부분을 가리킨다

프론트사이드 턴 : 발끝부분의 엣지를 사용하는 턴. 레귤러인 사람은 진행 방향으로 향해 오른쪽으로 턴한다.

프리 라이딩 : 알파인이나 프리스타일 등의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활주하는 것

프리스타일(Free style) : 하프파이프나, 에어, 집봉크, 원메이크 점프 등을 하는 스노우보드의 독특한 스타일. 점프와 기술 등을 넣어 가면서 활주한다.

프론트 사이드 : 스노우보드를 붙이고 있을 때 정면쪽. 즉, 발끝 사이드 부분을 가리킨다

플랙스 : 보드의 중심부분을 눌렀을 때 생기는 판의 휨. 일반적으로 알파인보드의 휨은 딱딱하고 프리스타일의 휨은 부드럽다.

플랫 스윙 : 프리스타일의 일종. 보드의 중앙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라이딩하는 것. 이때 엣징하지 않고 상반신과 하반신을 반대방향으로 틀어 그 반동력을 이용한다.

플랫 판 : 평평한 사면

플랫폼 : 하프파이프의 부분 명칭. 리프 밑의 플랫한 부분을 가리킨다.

플레이트 바인딩(Plate binding) : 하드부츠를 스노우보드에 장착시키는 장치.

피봇 : 활주중에 체중이 움직이는 방법. 스텐스의 한 가운데 부분을 중심으로 보드를 발로 돌리는 것

피스턴 : 압설차, 슬로프의 눈을 정리하는 차

하드 바인딩(Hard binding) : 하드부츠(Alpine)를 스노우보드에 부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.

하드쉘부츠(Hard shell boots) : 알파인(Alpine)이나 Race 보드에 사용되는 부츠.

하이크 업 : 익스트림의 스노우보드 스타일의 일종. 리프트 등을 일체 이용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산을 올라 라이드하는 것

하중 : 활주중에 몸의 밸런스에 따라 보드에 가해지는 힘. 이 힘을 가하는 타이밍으로 스피드와 기술이 컨트롤된다.

하중 이동 : 보드 위에서 몸을 움직여 축을 이동, 보드에 가해지는 힘의 위치를 이동시티는 것

하프파이프 : 프리스타일의 경기 혹은 코스의 명칭. 원통을 반 자른 것 같은 코스. 거기서 점프하거나 기술을 하며 활주한다.

히트(Hit) : 스노우보더들이 계속해서 출발할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둑이나 점프대.

히프 : 보드 뒤끝부분의 가장 넓은 곳

힐 사이드 : 발의 뒷꿈치쪽

Bone : 공중에서 트릭을 구사하면서 한쪽 다리를 뻗는 동작.

Bunny slope : 매우 쉬운 초보자용 슬로프

Caballerial : 훼이키로 시작하는 트릭으로 약 360도를 돌아 원래 자세로 착지하는 것.

DNF : Did Not Finish의 약자. 레이스시에 사용하는 단어. 기문을 통과하지 않거나 방해했을 경우에 사용한다.

DNS : Did Not Start의 약자. 레이스 시에 사용하는 단어. 몇 번의 플레잉을 해도 스타트 하지 못한 경우에 사용된다.

Fakie : 뒤로 가기 스위치스탠스라고도 함

Free-riding : 카빙이나 여러 가지 스타일을 혼합하여 산을 타고 내려오는 활강법

G : 보드가 안쪽으로 떨어지는 중력과 턴을 할 때의 원심력에 따라 일어나는 외력

Goofy : 오른쪽 발을 앞으로 하고 타는 스타일

Heel edge : 라이더의 발뒤꿈치에서 가장가까운 보드의 가장자리

ISF : International Snowboard Federation의 약자. 국제스노우보드연맹

Jib : air를 하는 순간 스노우보드로 장애물을 의도적으로 치고 가는 것.

Mitts : 손가락 없는 장갑.

P-tex : 대부분의 스노우보드 바닥을 만들 때 쓰이는 플라스틱 종류.

Park : 스노우보더를 위한 전용 슬로프.

TC미팅 : Team Captain Meeting의 약자. 콘테스트와 레이스 전에 하는 협의. 선수 대표와 커미티가 경기 룰과 일정 등을 확인한다. 대회를 성공시키기 위한 중요한 미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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